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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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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항철도(주)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1998년 인천국제공항철도 민자사업단 결성 이후, 2001년 현대건설을 최대 주주로 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2007년 김포공항역-인천국제공항역 구간을 개통했으나, 수요 예측 실패로 인한 적자로 한국철도공사에 인수되어 코레일공항철도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5년 KB금융그룹에 인수되어 공항철도주식회사로 사명이 환원되었고, 현재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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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명공항철도주식회사
영문 회사명Airport Railroad Corporation
로고
공항철도 본사
이전 상호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2001년 3월 23일~2006년 6월 29일)
공항철도주식회사(2006년 6월 29일~2009년 11월 30일)
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2009년 12월 30일~2015년 6월 23일)
회사 형태주식회사
설립일2001년 3월 23일
시장 정보비상장
본사 위치인천광역시 서구 검바위로 46 (검암동)
대표이사박대수
산업운수업
서비스도시철도 운송업
자본금259,758,000,000원 (2016.12)
매출액403,954,503,426원 (2016)
영업이익203,956,272,758원 (2016)
순이익67,931,522,758원 (2016)
자산 총액2,361,919,658,841원 (2016.12)
주요 주주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64.51%
국토교통부: 35.49%
직원 수521명 (2016.12)
웹사이트공항철도
로마자 표기Gonghang Cheoldo
추가 정보
영문 회사명Airport Railroad Co., Ltd.
사업 내용여객철도 사업
주요 주주KB공항철도私募특별자산투자신탁
국토교통부

2. 역사

인천국제공항철도는 본래 대한민국 철도청 주관 하에 공영철도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함께 민자사업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1998년 7월 21일 민자사업단이 결성되었고, 2001년 3월 23일 현대건설을 최대주주로 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이는 민간 사업자가 건설 후 30년간 운영하고 국가에 반납하는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을 채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철도운영사였다. 설립 당시 약칭은 I'REX였으나, 2006년 6월 29일 회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하며 약칭도 A'REX로 바꾸었다.

개통 초기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한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하자[1], 민간 기업으로서 사업 영위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2009년 11월 30일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KORAIL)에 인수되어 자회사 '''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2] 이후 2015년 6월 23일, KB금융그룹의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과 국토교통부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사명은 다시 '''공항철도주식회사'''로 환원되었다.[3]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날짜내용
1998년 7월 21일인천국제공항철도 민자사업단 결성
2001년 3월 23일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 설립 (최대주주: 현대건설)
2001년 3월 27일기공식
2005년 12월 26일본사를 인천광역시로 이전
2006년 6월 29일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
2007년 3월 23일인천국제공항철도 1단계 (김포공항역 ~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 37.6km) 개통[4]
2009년 9월 17일한국철도공사(KORAIL), 지분 88.8% 인수 계약 체결[2]
2009년 11월 30일사명을 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2]
2010년 12월 29일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서울역 ~ 김포공항역, 20.4km) 개통
2014년 9월일본 경성전철과 광고 홍보·관광객 유치 등 합의서 체결[5]
2015년 6월 23일주주 변경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국토교통부), 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환원[3]
2016년 7월 1일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운영 개시
2018년 1월 13일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 ~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역, 5.8km) 연장 개통
(기존 인천국제공항역 →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 명칭 변경)
2018년 5월 29일경성전철과의 상호 연계 합의서 개정[5]


2. 1. 민자사업 추진 및 개통 (2001년 ~ 2009년)

인천국제공항철도는 본래 대한민국 철도청 주관 하에 공영철도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함께 민자유치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1998년 7월 21일 인천국제공항철도 민자사업단이 결성되었고, 2001년 3월 23일 현대건설을 최대주주로 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이는 민간 사업자가 건설 후 30년간 운영권을 갖고 이후 국가에 기부채납하는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을 채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철도 운영 회사였다. 회사 설립 당시 상호는 '''인천국제공항철도'''(仁川國際空港鐵道)였고, 약칭은 I'REX(아이렉스)를 사용했다. 같은 해 3월 27일에는 기공식을 열었다.

2005년 12월 26일 본사를 인천광역시로 이전했으며, 노선 개통 직전인 2006년 6월 29일에는 회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하고 약칭도 A'REX로 바꾸었다. 2007년 3월 23일, 마침내 인천국제공항철도의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역 ~ 인천국제공항역(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역) 구간(37.6)이 개통되었다.[4]

하지만 개통 이후, 실제 이용객 수가 당초 예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1]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한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민간 기업으로서 사업을 계속 영위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결국 2009년 9월 17일,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KORAIL)가 당시 지분 매도 대표자였던 현대건설과 지분 88.8% 인수 계약을 체결하였다.[2]

2. 2. 한국철도공사 인수 및 운영 (2009년 ~ 2015년)

인천국제공항철도는 개통 초기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했고, 민간 사업자 단독으로는 더 이상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1] 이에 따라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KORAIL)가 공항철도 인수를 결정하였다.

2009년 9월 17일, 한국철도공사는 당시 지분 매도 대표자였던 현대건설과 지분 88.8% 인수 계약을 체결하였다. 같은 해 11월 30일, 한국철도공사는 공항철도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사명을 '''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했다.[2] 다만, 약칭은 기존의 A'REX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한국철도공사 인수 이후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던 시기를 거쳐 2015년 6월 23일, 공항철도의 주식이 KB금융그룹의 국민은행을 중심으로 구성된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과 국토교통부에 매각되었다.[3] 이 매각으로 공항철도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사명은 다시 '''공항철도주식회사'''로 환원되었다.

2. 3. KB금융그룹 인수 및 현재 (2015년 ~ 현재)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시절,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문제가 지속되었다.[1] 결국 2015년 6월 23일,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KB금융그룹의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과 국토교통부에 매각되면서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3] 이와 함께 회사 이름도 2009년 이전의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다시 변경되었다.[3]

KB금융그룹 인수 이후 공항철도는 다음과 같은 주요 변화를 겪었다.

3. 명칭 변천

2001년 3월 23일 현대건설을 최대주주로 하여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상호의 약칭은 'I'REX'(아이렉스)였다.

2006년 노선 개통 직전인 6월 29일에 회사명을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하였고, 약칭도 'A'REX'로 바꾸었다.

그러나 개통 초기 구간의 수요 예측 실패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운영 개선의 전망이 보이지 않자[1], 민간 자본만으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2009년 11월 30일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KORAIL)가 지분 88.8%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때 상호는 '''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변경되었으나, 약칭은 'A'REX'를 그대로 사용했다.[2]

이후 2015년 6월 23일, 한국철도공사가 보유 지분을 국민은행을 중심으로 한 '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과 국토교통부 등에 매각하면서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회사명은 다시 '''공항철도주식회사'''로 환원되었다.[3]

'''주요 명칭 변천사'''
날짜내용
1998년 7월 21일인천국제공항철도 민자사업단 결성
2001년 3월 23일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 설립 (최대주주: 현대건설)
2006년 6월 29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2009년 9월 17일한국철도공사, 현대건설과 지분 88.8% 인수 계약 체결
2009년 11월 30일코레일공항철도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편입)
2015년 6월 23일KB공항철도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에서 인수, 공항철도주식회사로 사명 환원


4. 노선

5. 차량

6. 문제점 및 논란

공항철도 운영과 관련하여 몇 가지 문제점과 논란이 제기되었다. 주요 문제로는 개통 초기부터 발생한 수요 예측 실패와 이에 따른 막대한 재정 적자 및 정부의 과도한 보조금 지급 문제가 있다.[1][2][3] 또한, 사업 감독 책임이 있던 건설교통부의 전직 장관이 퇴임 후 공항철도 사장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 논란도 있었다.[1]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6. 1. 수요 예측 실패와 재정 문제

정부와 민간 사업자는 서로 협의하여 하루 평균 이용객을 24만 8천 명으로 예측했으나, 실제 이용객 수는 2009년 1월부터 3월까지 하루 평균 1만 7159명에 불과하여 예측치의 6.9% 수준에 그쳤다.[1][2] 또한, 공항 이용객 1인당 탑승객 수를 1.1명 이상으로 과도하게 예측했다.[1]

건설 당시 체결된 계약에 따라, 정부는 예상 운임 수입이 예측치의 90%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액을 30년간 보전해주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정부가 지급해야 하는 보조금은 2007년 3.662억, 2008년 4.5644억으로 증가했으며, 2009년 이후에는 연간 12.629999999999999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 한국교통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이용객 수가 유지될 경우, 2040년까지 누적 보조금이 13.8조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1][3]

수요 예측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정부가 공항 개항 이전인 1999년에서 2000년 사이에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리무진버스 운행 계획을 이미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항철도 승객 수 예측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1] 또한, 건설교통부 산하 연구소는 초기 연구에서 인천공항 이용객 중 철도 이용 비율을 20%로 예측했으나, 실제 계약 체결 과정에서는 명확한 이유 없이 이 비율이 40%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실제 평균 철도 이용률 7%와 큰 차이를 보인다.[1]

한편, 사업 감독 책임이 있던 건설교통부 장관이 퇴임 후 인천공항철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낙하산 인사가 이루어져 책임 논란이 일기도 했다.[1]

아래는 연도별 수요 예측과 실제 이용 실적 및 정부 보조금 지급 현황을 나타낸 표이다.

구분2007년2008년2011년2031년 (예상)
계약상 수요 예측 (1일 평균)20만 7000명22만 6700명49만 명82만 명
실제 이용 실적 (1일 평균)1만 3000명1만 7000명11만 명27만 명[4]
예측 대비 달성률6.3%6.3%[1]22.3%32.8%
정부 보조금 (연간)1040억1666억4889억4466억


  • ''주: 예상 운임 수입의 90% 미만 부분을 정부가 30년간 보전하는 계약에 따른 보조금임.''[1]
  • ''주: 보조금 지급 규모는 2040년까지 누적 13.8조 (연평균 4610억)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1][3]


아래 표는 정부 문서와 실제 계약 내용, 그리고 실제 운영 상황 간의 수요 예측 차이를 보여준다.

구분정부 문서·보고서 수요 예측
(1999-2000년)
건설 계약 체결 시 반영 내용
(2001년 3월)
실제 상황
인천공항 이동 수단 중 철도 비율개항 1년차 20%,
2020년 40%
개항 1년차부터 40%개항 이후 평균 7%
공항 리무진버스 운행전국 약 20개 노선 운행 예상승객 수 예측에 미반영전국 97개 노선 운행 중
공항 이용객 1인당 탑승객 수개항 1년차 0.36명,
2020년 이후 0.22명
개항 1년차부터 1.1명 이상0.33 ~ 0.48명



참조

[1] 뉴스 하루 이용객 2만명도 안 돼 1000억 손실 국고로 메워야 https://archive.is/H[...] 중앙일보 2008-05-09
[2] 웹사이트 KORAIL空港鉄道 沿革 https://web.archive.[...] 2011-06-09
[3] 뉴스 코레일, 공항철도 매각..."부채비율 하락 http://www.ytn.co.kr[...] YTN 2015-06-22
[4] 웹사이트 영업시운전실시 http://www.arex.or.k[...] 2007-02-02
[5] 웹사이트 京成電鉄と韓国の空港鉄道が相互連携に関する合意書を改定 https://www.keisei.c[...] 京成電鉄 2018-05-31
[6] 뉴스 이용객저미의 인천공항철도, 개업전 예상의 7% https://web.archive.[...] 조선일보 2009-05-15
[7] 뉴스 「김먹이충」의 인천공항철도, 특별감사에 https://web.archive.[...] 조선일보 20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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